2019.04.30 14:28
[매일경남뉴스 이명선 기자] 거창군은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과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거창사랑상품권을 오는 5월 2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상품권은 1인당 연4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기념으로 10% 특별할인(1인당 50만원이내) 행사를 5월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진행한다.판매대행점은 13개소이며 총괄판매대행점인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거창농협, 동거창농협, 남거창농협, 북부농협, 수승대농협, 거창축협, 거창사과원예농협, 거창군산림조합, 경남은행 거창지점, 거창신협, 거창새마을금고,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