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30 16:55
88명의 지역 인재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을 ‘88’하게 할 항노화산업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함양군은 30일 오후 2시 함양읍 죽림리 소재 인산연수원에서 지역 리더와 핵심인재, 일반군민, 공무원, 의원 등이 모여 ‘미래자원 발굴! 항노화 산업 발전을 위한 88인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임창호 함양군수, 진병영 도의원, 군의회 임재구의원, 함양군에 전입하여 거주하고 있는 박사, 교수, 회계사, 컨설팅 전문가, 유통전문가, 각 단체장과 지역 언론사, 참여를 희망한 군민 등 88명이 참여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