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의회 최정환 부의장(더불어 민주당)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거창군 가 선거구(거창읍, 상동 제외) 기호 1-나로 재선에 나섰다. 최정환 군의원은 “난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군의원 출마자 중 최다 득표를 하며 의정 활동을 하였고 군민들의 지역을 걱정하는 현안과 많은 민원을 소중한 뜻을 청취하고 하나하나 해결될 때가 가장 보람도 있지만, 각종 법규에 묶이고 상위법에 저촉되어 해결되지 못한 것도 있어 아쉬움이 남습니다”라고 말했다.또한 “저는 군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권한으로 거창군의 미래와 현실에 대해
거창지역의 A신문(주간·인터넷)이 5월 6일자 신문 1면에 게재한 “구인모(국민의힘)거창군수 후보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경남청에 고발 당해” 제하의 기사에 대해 구인모 군수 후보측은 ‘해당성 없음’을 밝히고 편파·왜곡 보도로 여론을 호도한 A신문사를 고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구인모 후보측에 따르면 2022년 1월 24일(목) 거창소식방 밴드에 “거창 지역신문에서는 공동(거창신문·거창군민신문·거창중앙신문·아림신문)으로 오는 6월 1일 거창군수 선거시 군수 적합도와 당선 가능성 등을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1월 15일~ 16일
구인모(국민의힘 62세) 거창군수 후보가 5월 4일 오후2시 선거사무소(거창읍 중앙로 163-6)에서 지역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군정방향, 거창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인모 후보는 민선7기 4년동안 전임 군수들이 시작한 시책과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업들과 계획들을 주춧돌 삼아 새로운 거창발전을 위한 재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성원해 준 군민들께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지난 임기동안 공약한 ‘군정 3대 난제’ 해결을 비롯해 공약사업 모두를 마무리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거창시대를 열기
구인모 (국민의힘 62세) 국민의힘 거창군수 후보가 ①교육·청년·인구분야, ②농업관련, ③승강기·경제·항노화, ④문화관광·체육분야에 이어 ⑤보건·복지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구인모 후보의 미래 보건·복지 군정의 방향은 어느 특정 계층이 아닌 전 군민이 다양하고 고른 혜택을 누리며 ‘희망 복지도시’로 도약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먼저 ▲ 거창군 공유 플랫폼 구축이다.공유 플랫폼은 복지 수혜자가 곧 제공자가 되어 서로가 서로를 함께 도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이다.다양한 복지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대상별, 지역별로 분류해 접근과 신청이 편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의회의원선거 거창1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성창헌 예비후보는 “최근 거창 응급의료의 참담한 현실을 뼈저리게 느꼈다.”라며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거창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는 서경병원이 인력 부족, 경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2일부터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성창헌 도의원 1 선거구 예비후보는 직접 거창 응급의료 체계의 참담함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성창헌 예비후보는 “이틀 전인 4월 30일 오후 3시쯤, 어머님과 친구 세 분이 아월교 동쪽 끝 교차
무소속 이홍기 거창군수 예비후보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신바람‘이(李)펀드’를 5월 2일 출시 한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가 개설한 신바람 ‘이(李)펀드’ 는 선거에 드는 비용을 군민에게 빌려선거 기간에 사용하고 선거 종료 후 해당 비용을 보전받아 원금과 약정된 이자를 다시 되돌려 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총모금액은 1억 원을 목표로 1명당 1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이번에 1차로 5천만원을 모금하고 2차 3천만 원과 3차 3천만 원은 1차 목표금액 달성 후 차차 모금할 것이라고 했다. 투자 방법은 비 펀드(bfun
국민의힘 거창군수 후보에 구인모 현 군수가 선출됐다.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지난 28일 기초단체장 2차 경선 결과에 따르면 구인모 현 군수가 60.83% 득표로 47.0%(가산점20%반영)에 그친 최기봉 후보에 앞서 공천을 받았다.구인모 후보는 책임당원 모바일투표와 ARS 여론조사 투표에서 723표(59.5%)를 얻어 591표(40.5%)에 그친 최기봉 후보를 앞섰다.일반군민 상대 면접 여론조사에서도(2곳 조사기관) 구인모 후보가 68.8%와 64.81%를 얻은 반면 최기봉후보는 31.20%와 35.19%를 득표해 당심,
구인모(국민의힘 62세)거창군수 예비후보가 ①교육·청년·인구 ②농업 ③승강기·경제·항노화분야 공약 발표에 이어 차별화된 네 번째 문화관광· 체육분야 미래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한 해 창포원과 출렁다리가 있는 가조 항노화힐링랜드 개장과 감악산의 웰니스 체험장이 제 모습을 갖춰가면서 거창군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늘어 ‘관광도시 거창, 100만 방문객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북상면 갈계숲을 함양 상림숲에 버금가는 숲으로 조성하고 자작나무 조성지와 인접한 호음산 일대 산악자전거 로드 개발로 전국 산악 MTB 대회 개최,
이홍기 무소속 거창군수 예비후보자는 4월 26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거창의 전 현직 사회단체장과 지역원로 등 많은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몇 일간 고심 끝에‘국민의 힘’당을 떠나 무소속 후보로 거창군수 선거에 출마하기로 최종 결심을 하였다고 말하면서 이번 공천 경선에서 탈락시킬 명분과 이유가 조금도 없다고 했다특히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추천규정 부적격 기준에 벌금형으로 시효가 만료된 경우에는 배제한다는 규정이 없어 이는 정치
구인모(국민의힘 62세)거창군수 예비후보가 항간에 떠도는 무소속 군수 출마 유언비어에 대해 쐐기를 박았다. 지난 18일 오후 국민의힘 거창군수 공천 면접에서 구인모 후보가 최종 경선후보로 결정된 후 출처 불명의 무소속 출마설이 확산 유포되자, 구인모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은 나를 키워준 정치 입문의 고향이다. 현직 군수가 당적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느냐. 오직 군민, 거창발전을 위해 처음 마음 그대로 앞만 보고 가겠다”며 국민의힘 공천경선 완승의 의지를 나타냈다. 또한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등 군정 3대 난제 해결과 괄목할만한 예산확보,
구인모(국민의힘 62세) 거창군수 예비후보가 교육, 청년, 인구 분야 공약에 이어 농업 관련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구인모 후보의 농업 관련 공약은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민 농촌이 잘 살고 부자 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활력에 방점을 두고 있다. 그 첫 번째 역점 시책은 ▲ 치유농업·산업의 육성·지원이다.치유농업·산업은 농업 자원등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를 통해 심리적, 사회적, 인지적,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으로 그 범위와 대상 범위도 무궁무진하다.이를 위해 거창형 클라인가르텐등 체류형 주말 농장을 읍면별로 조성해
최기봉 거창군수 예비후보가 14일 이홍기 예비후보에게 “지금 거창은 단일화를 통한 경쟁력 있는 후보로 변화를 바라는 민심의 목소리가 가득 차 있다”며 단일화를 전격 제안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이번 6월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며 “거창이 서부경남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느냐, 주저앉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중요한 과정에 있는 선거다. 더 이상 변화도 없고, 혁신도 없는 거창군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준엄한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며 “하지만 거
경상남도의회 김하용 의장은 경상남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12일(화) 수여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3월 16일 열린 본회의에서 도의원 3명, 재무관리경험가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1명, 시민사회단체 추천자 1명 등 총 10명의 재정 및 회계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경남 도청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한 후 결산검사의견서를 5월 21일까지 경상남도지사 및 경상남
구인모(국민의힘 62세) 거창군수 예비후보가 미래 교육도시 거창 청사진과 인구증가, 청년 도시 거창 만들기 공약을 발표했다.구인모 후보는 거창군의 최대 현안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 마지막 보루가 ‘교육’이라 진단하고 미래 교육도시 도약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세부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 승강기 산업 인재 육성과 거창대학 발전 방안 수립이다.현재 승강기 고등학교를 마이스터고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승강기대학 입학생 증원과 승강기고에서 한국승강기대학 진학시 등록금 전액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
구인모(62 국민의힘) 거창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11시 거창읍 대동로타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출정에 나섰다.구인모 예비후보는 “지난 4년전 취임때 약속한 공약들을 차질없이 수행했고 특히 난마처럼 얽힌 군정 3대 난제인 ‘거창구치소 신축’과 ‘국제연극제 상표권 매입’‘거창지원 지청 법조타운내 이전’등을 군민과 함께 완결지었다”며 소회를 밝혔다.또 군민들의 반목과 갈등을 가져왔던 거창구치소 건립 문제는 정치 생명을 걸고 주민투표라는 가장 민주적인 결단에 의해 압도적 찬성을 이끌어 냈고 역대 어느 군정에서도 완성하지 못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거창군수 예비등록을 한 최기봉 김태호 의원 보좌관이 직을 전격 사퇴했다. 최 예비후보는 7일 경남도당에 공천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거창군민의 권익과 지역발전을 위해 김태호 의원과의 가교역할로 정책보좌관 직을 유지했지만, 이제는 공천접수가 완료되어 군수선거에 전념하기로 했다”며 “필사즉생의 각오로 보좌관 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들어 최 예비후보의 지지세가 가파르게 상승하자 경쟁상대 진영에서는 ‘보좌관 직을 유지한 채 선거에 임하는 것은 군수 출마에 대한 의지부족’ 이라는 견제구를 지속적으로 날리자,
2022년 대통령선거에 이어 6월1일 전국지방선거가 실시된다. 김기범 거창뉴딜연구소장이 거창군수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3월31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김기범 소장은 1968년 생(55세)으로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창동초, 거창중, 거창대성고,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제학박사 소지자이기도 하다. 새누리당(옛, 국민의힘) 부대변인, 새누리당 여의도 연구소 정책자문위원 등을 거쳐 대한노인회 의료봉사단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김 소장은 현재 거창뉴딜정책연구소를 운용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현재 거창군에 거창군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정
거창군의회(의장 김종두)는 지난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제262회 임시회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으며,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2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34건의 조례·규칙안, 4건의 일반의안을 처리했다.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경우 정부의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른 재원 마련을 위한 것으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당초예산 7,019억원에서 400억원이 증가한 7,419억원을 승인하는 것으로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번 제
거창군의회(의장 김종두)는 지난 25일 8일간의 일정으로 계획되었던 제261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와 조례안 및 일반의안을 처리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8일 개회 후 19일부터 3일간 2022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면서 주요 사업추진 방향 질의와 대안제시 등이 오갔으며, 24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일반의안을 심의 후 25일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편 2차 본회의에 앞선 5분자유발언 시간
거창군의회(의장 김종두)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2022년 첫 회기를 개시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도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 청취와 5건의 조례안 및 일반의안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18일 개회를 시작으로 19일부터 3일간 2022년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며, 24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일반의안을 처리한 후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후 8일간의 일정을 종료한다. 18일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표주숙, 권재경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