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읍 대동리 부근 건물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 보호막 설치도 되어 있지 않고 인도까지 점령한 공사현장 구조물로 인해 보행자들이 차도를 이용할 수밖에 없어서 교통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
안전불감증을 드러낸 공사현장
- 기자명 백승안 기자
- 입력 2015.06.08 16:22
- 수정 2015.06.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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