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9일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을 찾은 전통문화 체험객들이 한방화장품 만들기를 하고 있다. 산청군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전통문화체험 관광 프로그램 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동의보감촌에서 상설공연 및 한방약초 화장품 만들기와 동의보감 책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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