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이명선 기자]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오는 26일부터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비만개선을 위해 만 20∼65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비만탈출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

운영기간은 7월 4일부터 주2회 총 9주간이며, 주·야간반으로 편성해 각 반에 20명씩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6일부터 정원모집 시까지 선착순이며, 전화 접수 후 보건소를 내소하면 체성분 측정을 통해 비만 또는 비만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한다.

주간 프로그램(화·목 오후 3시)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다이어트 댄스를 병행한 코어강화운동으로 유‧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진행한다. 야간 프로그램(화·목 오후 7시)은 1시간에 최대 1,000kcal를 소모한다고 해, 악마의 댄스로 알려진 중등도 강도의 줌바댄스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홀로 체중관리가 힘든 직장인과 성인 남녀를 위해 시간에 맞춰 체계적인 체중관리를 할 수 있도록 주‧야간반으로 비만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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