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노모당 Clean Up 방역서비스 제공

함양군 안의면, 예비사회적기업 “(주)상림클린” 52개소, 520만원 상당 방역서비스 제공 백승안 기자l승인2017.08.10l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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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사회적기업 ㈜상림클린, 경노모당 방역서비스
[매일경남뉴스]함양군 안의면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상림클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52개소 경노모당에 대해 해충 퇴치, 실내 피톤치드 살균, 실외 연막소독을 520만원 상당의 방역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염병섭 이사는 거창 소재 사회복지법인 해월의 이사장으로 법인 산하 사회적기업을 설립 운영하면서, 지역 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등 좋은 성과를 올리던 중 고향인 함양에도 사회적기업의 이념을 살려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창출된 이윤은 일부 지역에 환원을 목적으로 2015년도에 함양군 안의면에 설립 현재 사회적기업 인증을 앞둔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안의면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매일 이용하는 경노모당의 위생을 걱정하던 중 지역 내 숨은 자원을 발굴 연계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향후 저소득 가정의 '홈 크리닝' 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안의면을 방문한 염씨는 “저희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일을 지역에 환원하고 있는 것 뿐 이라고 ” 말을 아끼며, “마을 경로당을 지나며 항상 생각 했던 부분으로 이번에 실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법적기준에 벗어난 소외 계층 지원에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내현 안의면장은 “행정에서 미치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길 수 있는 것은 민간자원 뿐으로 민관이 함께 할 때야 말로 진정한 지역복지가 실현된다며, 좋은 뜻 감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며 관내에 숨어 있는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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