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풍기며 나뒹구는 쓰레기 더미

백승안 기자l승인2015.06.18l수정2015.06.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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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장팔리 1길 마을 입구에 ‘불법투기 금지’라는 팻말 아래 버젓이 나뒹구는 각종 쓰레기 더미에서 나는 악취가 지나가는 차안까지 스며들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채 몇일 째 방치되고 있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이라 음식물이 쉽게 부패되는 것을 알면서도 분리수거도 하지 않고 종량제 쓰레기봉투가 아닌 일반 비닐 봉지에 대충 담아서 내던져 놓은 지역 주민들의 의식도 문제고 악취와 벌레들로 자연환경을 훼손하고 청결 부족으로 인해 여름철 전염병의 온상으로 방치되고 있어 즉각적인 수거와 철저한 감시와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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