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메르스 대응 경제 활성화 캠페인 전개

매일경남뉴스l승인2015.06.21l수정2015.06.2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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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이 장기화 되면서 관내 각종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 되고, 음식점과 시장 등에 방문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가는 시기에 공무원들이 군민과 함께 고통을 나누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우리 거창은 메르스가 발생한 지역이 아니지만 막연한 불안감으로 지역경기가 너무 침체되어 있다”면서 ”이런 시기에 우리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소비를 진작하고 군민들에게 모범을 보여주기 위해 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청 구내식당에 휴무일을 확대하고 공무원들의 소규모 친목 모임을 적극적인으로 추진하는 등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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