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청년회의소 제49주년 창립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최영진 신임회장 ‘행복한 거창JC’ 만들기 위한 첫발 내딛어 백승안 기자l승인2017.11.01l수정2017.11.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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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거창청년회의소(이임회장 박판석, 취임회장 최영진)는 11월 1일 오후 7시 거창컨벤션에서 창립 49주년 기념행사 및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동인 거창군수, 김종두 거창군의장, 김향란 군의원, 안철우 도의원, 8962부대 6대대 김정빈 대대장, JC회원들과 가족 및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8년을 책임질 집행부는 회장에 최영진, 상임부회장 정윤민, 내무부회장 조승우, 외무부회장 박현석, 사무국장 최정훈, 감사에 김동균·신중강 씨가 각각 선출됐다.

한편 이날 이임한 박판석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모든 회원들이 거창JC 발전과 거창JC 인의 자부심 고취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며 "취임하는 회장단은 회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욱 발전하는 거창청년회의소로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영진 신임 회장은 “거창청년회의소의 49년이라는 장구한 역사 속에서 선배들께서 땀 흘려 쌓아놓은 찬란한 업적과 빛나는 전통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며, 우리 모두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득한 이 조직을 위해 2018년 한해 단합과 포용력으로 거창JC를 이끌어 갈 것을 다짐한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양동인 거창군수는 “우리 지역 미래의 주축은 군민에게 있고 그 중심인 청년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때 밝은 미래가 보장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살기 좋고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있어서 ‘거창JC’회원 한사람 한 사람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미래 거창을 이끌어갈 청년회의소 회원들이 거창의 발전을 위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군정 발전에 적극 참여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청년회의소는 나라사랑, 농어촌육성. 어린이보호운동 등의 사회봉사 활동과 국제적 연대 활동을 벌여왔으며 특히 1990년 이후에는 환경문제, 빈부격차해소, 통인운동을 비롯해 각종 문화사업, 정보화 실현을 위한 청년운동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단체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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