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산청·함양·거창·합천 당원연수 및 체육대회 개최

당원 단합과 2018년 지방선거 승리 다짐 백승안 기자l승인2017.11.11l수정2017.11.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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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자유한국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위원회(위원장 강석진) 4개 지역 당원연수 및 체육대회가 11월 11일 오전 10시 거창군 남상초등학교에서 강석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자치단체장, 도의원, 군의원, 당직자와 당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대선패배로 인한 당안팎의 위기극복과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원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조직정비 강화에 나서는 한편 당원들 간의 돈독한 협력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로 국정현안에 대한 교육과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강석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공사다망 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 다 접고 오늘 당원연수 및 체육대회에 많은 당원들이 참석한 것을 보고 감동했다”며 “여러분들의 열정과 열의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강 의원은 당원 연수에서 보수 대표정당의 자랑스러운 당원이자 보수혁신의 선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설명하고, “애국심과 애당심을 기초로 한 주인의식을 가슴에 담고 주민 화합과 단결을 통해 지역안정,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강 의원은 “국회에서 당 위기극복과 거함산합 지역 미래의 큰 도약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면서, “우리 지역 당원들도 한마음 한 뜻으로 단합되어 이 지역의 발전과 당의 위기 극복에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허기도 산청군수, 표주숙 거창군의회 부의장 등도 축사를 통해 애당심과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7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8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당의 위기를 극복하고 거함산합 지역 발전과 지역 주민 행복을 당원들의 뜨거운 열기로 이루어 내자”고 주장했다.

특히 이날 체육대회에 참석했던 4개 지역 당원들은 한목소리로 “우리는 하나라는 화합의 장이었고, 당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정진하자고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체육대회를 계기로 더욱 단결하여 내년 지방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 올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당원연수 및 체육대회에서는 1부 행사로 개회식과 당원교육을 실시하고 2부 행사로는 제기차기, 윷놀이 등으로 체육대회를 진행해 당원들의 화합과 내년 지방선거 필승을 다지는 하루를 보내면서 늦은 가을을 만끽했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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