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이명선 기자] 경남 거창군 신원면 산들깨비 곶감 덕장에서는 지난 11월 20일 껍질을 벗고 연주황 속살을 드러낸 감을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청 김정중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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