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조심하세요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예방수칙 준수 중요 이명선 기자l승인2017.12.05l수정2017.12.05 16:2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매일경남뉴스 이명선 기자]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노로바이러스 표본감시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겨울철에서 초봄(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현재 전국 192개 표본감시기관의 환자 감시 현황에 따르면 11월 환자수가 10월과 비교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등으로 인한 급성위장관염으로 10~15시간(12~48시간) 잠복기를 거쳐 묽은 설사변과 설사 1∼2일 후에 나타나는 구토 및 지속되는 낮은 발열, 탈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집단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다.

보건소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하여 평상시 손 씻기, 굴, 조개류 등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만약,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시에는 염소계 소독제를 이용하여 환자사용 물품 및 장소 소독을 실시해야 하고 환자가 식품을 다루거나 조리하지 않도록 하며 직장인 및 학생일 경우 적어도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없어진 후 2일까지 공동생활을 하지 않도록 권장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940-8335)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lee1336@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명칭 : 인터넷신문  |  발행소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108번지 3층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0  |  등록연월일 : 2015. 3.27  |  발행연월일 : 2015. 3. 27
발행인 : 백승안  |  편집인 : 백승안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승안  |   TEL : 070-7365-5665  |  HP : 010-9155-5665  |  FAX : 070-7369-5665
사업자등록번호 : 463-88-00567  |  Homepage : www.mgenews1.com  |  E-mail : mgenews6767@hanmail.net, bsa6767@naver.com
Copyright © 2017 매일경남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