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발생증가, 개인위생 준수로!

이명선 기자l승인2018.01.05l수정2018.01.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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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이명선 기자]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질병관리본부에서 2017년 12월 1일부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지속적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손 씻기, 기침예절 등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고 하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으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끼리 전염되고 기침/재채기에 의해 다른 사람이나 물체에 묻은 비말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눈, 입 또는 코를 만질 경우에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감염되며, 만65세 이상, 유아, 임산부, 폐질환/심장질환자, 특정 만성질환 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폐렴 등 합병증 및 입원할 위험이 높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1∼4일(평균 2일)후에 발열, 두통, 근육통,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소아는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난다. 발열 및 기타 증상은 일반적으로 7∼10일 지속되지만 기침 등은 1∼2주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사전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ㆍ후, 기저귀 교체 전ㆍ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등) ▸기침예절 실천(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자기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강조하며 유행시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고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은 후 집에서 충분한 휴식 및 수분․영양을 섭취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거창군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940-83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lee1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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