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예총 「거창예술」 제5호 발간

지역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노력 최혁열 기자l승인2018.01.08l수정2018.01.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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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사)한국예총 거창지회(회장 민병주)가 발간하는 ‘거창예술’ 통권 제5호가 발간됐다. 그동안 ‘거창예술’은 회원 단체 회원들의 예술 창작 활동의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창작활동에 기여했으며, 이번에는 무엇보다 지역 전문예술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초석을 두고자 했다.

거창예술 5호에는 ‘거창문화재단의 현황과 전망을 통해 문화재단의 향방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근현대 거창의 연극사를 통해서는 거창이 연극도시로 알려지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거창 문학의 발자취와 홍수설화의 비교분석은 재미와 함께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등재와 이웃 나라의 전략 또한 새로운 내용이라 참신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예총 소식과 협회 소식을 통해 거창예술을 소개함으로써 거창 예술을 이해하는 데 작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민병주 회장은“발간에 노고가 많았던 편집위원과 주옥같은 원고를 주신 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거창예술’이 거창의 예술 담론을 생성하고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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