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동, 산불예방 이색 홍보 눈길

백승안 기자l승인2018.01.12l수정2018.01.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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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장승포동(동장 서창섭)이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색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펼치는 등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감시인력 근무복 상의 등에 재치 있는 산불예방 홍보문구를 부착하여 감시활동과 홍보를 동시에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잠시 만요! 불조심하고 가실 게요~’▲‘우리 어르신들 밭두렁 안태우신데’ 등 재미있고 기발한 문구가 시민들의 반응도 이끌어 낼 뿐 아니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홍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창섭 동장은“한순간의 실수로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 수 있는 산불로부터 산림을 다 같이 지키고 잘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승포동은 산불대책본부 상황실 운영, 주요등산로를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단체를 명예산불감시단체로 지정 운영, 자율방범대와 연계 야간산불 감시대 운영, 통장 13명을 명예산불감시원으로 위촉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1일 신년 해맞이 행사장에서 자체 제작한 산불예방 홍보물품 핫팩 배부 등 대대적인 산불예방 캠페인도 전개했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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