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인 군수, 주민들과 머리 맞댄 소통행보 돋보여

신원면·남하면·거창읍,‘2018년 읍면 연두순방’진행 백승안 기자l승인2018.02.07l수정2018.02.0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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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양동인 거창군수가 거창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군정추진에 군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는 소통행보를 연일 이어갔다.

2018년 읍면 연두순방 4일차인 지난 6일 신원면, 남하면, 거창읍을 차례로 방문해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동인 군수는 이날 첫 순방 면인 신원면을 찾아 면사무소 2층 회의실을 가득 메운 면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무술년 새해 첫 만남을 가졌다.

양 군수는 3일째 이어지고 있는 입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군정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참여하고자 함께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군민만 바라보고 군 발전을 위한 올바른 군정을 펼칠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득환 신원면장으로부터 지난 한해 신원면 현안사업 추진성과와 2018년 주요현안에 대한 보고와 주민편의를 위한 역점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양 군수는 거창군내에서 가장 변방으로 홀대받는 일이 없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자긍심을 가지고 군정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두 번째 방문지인 남하면을 찾은 양 군수는 박수로 환영하는 면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반가움을 전하고 무술년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주도해 나갔다.

곽승욱 남하면장의 현안보고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한 양 군수는 거창군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해온 남하면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그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군정에 협조하고 면정에 함께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양 군수는 한창 조성 중인 남상면 창포원과 연계한 대단지 꽃 단지 조성과 함께 프블릭 골프장 조성 계획을 언급하면서 남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이 지역 출신 이성복 군의원은 “남하면에는 실내체육관이 없는 유일한 면이 바로 남하면”이라고 강조하고 남하면소재지 정비사업과 병행해서 면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 신축을 요청했다.

이날 마지막 순방지인 거창읍을 찾은 양 군수는 전덕규 읍장으로부터 거창읍 현안과 2018년 주요 핵심 사업추진에 따른 건의 내용을 청취한 후 많은 준비를 한 것이 역력하다고 치하하는 한편 거창읍의 미래발전과 거창군민 70%가 거주하고 있는 거창읍 주민들의 행복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특별히 주문했다.

이에 전덕규 읍장은 “농촌지역 82개군단위 106개 읍 중 인구 4만이 넘는 읍이 전남 화순군과 거창군”이라고 소개하고 ‘대단한 거창읍! 대단한 거창읍민!’이라는 슬로건을 힘차게 외치면서 “4만 거창읍민이 화합하고 대동단결해서 안정적인 거창읍 발전에 함께 나아가고 자부심과 자긍심을 소중하게 간직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거창읍 순방에는 안철우·조선제 도의원, 김종두 군의장, 표주숙 부의장, 강철우·김향란·박희순·형남현 군의원과 거창군청 실과장들이 대거 참석해 거창읍의 중요도를 실감케 했다.

특히, 김종두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도의원 모두가 연일 읍면연두순방을 하고 있는 양동인 군수와 군 관계공무원들의 노고에 격려를 하고 덕담을 나누며 거창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협치를 다짐하고 이에, 양 군수는 순방에 함께 동행하는 도의원과 군의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하는 것으로 화답해 귀감이 되었다.

2018년 읍면연두순방 5일차인 7일에는 고제면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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