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국회의원, 도시락토크쇼···6·13 지방선거 필승 확신

더민주 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위 초청으로 거창에서 도시락토크쇼 개최 백승안 기자l승인2018.03.11l수정2018.03.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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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수(김해시을)국회의원이 3월 11일 오전 11시30분 거창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위원회(위원장 권문상. 이하 더민주지역위)상무위원 및 당원 그리고 6·13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과 함께하는 도시락토크쇼를 열었다.

이날 도시락토크쇼는 권문상 지역위원장과 더민주당 소속 현역 자치단체장인 양동인 거창군수, 허기도 산청군수를 비롯한 6·1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 노무현대통령 마지막 비서관이자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치적 꿈을 항상 함께 꾸며 나라다운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김경수 국회의원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2시간가량 진행했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비정상을 정상화시키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자 들불처럼 켜진 촛불민심에 의해 탄생한 문재인 정부 출범 전까지만 하더라도 고작 1,000명에 불과하던 당원이 10배에 가까운 1만여 명에 육박할 정도로 외연 확장을 이루어낸 지역위원회 권문상 위원장과 당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민주당 당원 입당은 물론 더민주당 지지 의사만 밝혀도 손가락질 받던 민주진보정당 불모지에 더민주당 깃발이 힘차게 휘날릴 수 있도록 해주신 지역위원회 당원동지들에게 뜨거운 동지애를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적으로 보수 성향이 절대적으로 강한 이 지역에서 어려운 정치적 결단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외연 확장과 민주진보정당의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정치풍토를 변화시키는데 구심점이 되어준 양동인 거창군수와 허기도 산청군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언급하면서 경남도와 함양군 합천군에서는 정권교체를 이루어내고 거창군과 산청군에서는 정권재창출을 이루어내 문재인 정부의 성공 완성인 정권재창출을 위한 시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현장의 즉흥적인 질문을 주제로 진행된 질의응답 토크 시간에서 진정성 있고 정성을 다하는 자세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참석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답변을 해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오는 6·13지방선거 도지사 출마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이제 임기1년 남짓 지난 국회의원 직을 버리고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원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히면서도 “경남도 정권교체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중앙당의 결정이 내려지면 ‘선당후사’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현재 더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들의 지지율이 야당 후보에 비해 월등하게 앞서고 있다는 여론이 언론 등을 통해 확인되고 있는 만큼 필승을 자신한다. 중앙당에서 3월 중으로 후보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면서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여운을 남겼다.

아울러, 지역개발과 중앙정부 차원의 다양한 예산지원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박근혜 정권 시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최 측근으로 불리던 국회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예산 폭탄 지원을 약속했던 사례를 언급하면서 원칙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도 효율성과 적재적소가 재고된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건의 할 뜻을 밝혔다.

저출산, 지역분권과 균형발전 등과 같은 정책적인 분야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문재인 정부가 표방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 지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부적절한 적폐를 청산하고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국가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국민행복 체감지수를 한 단계 상승시키기 위해서라도 이번 6·13지방선거와 21대 총선 필승을 통해 정권재창출을 이루어내 문재인 정부 성공을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토크쇼가 끝난 뒤 인사말에서 “진보정당의 불모지에서 온갖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더민주당 깃발을 바로잡고 지켜주신 권문상 지역위원회 위원장과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다. 기초의원 후보 하나 낼 수 없었던 이곳에서 이렇게 많은 후보들이 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다.”며 “거창과 산청의 정권재창출과 함양·합천 정권교체를 위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고 지원하겠다. 이 지역 필승이 부산과 경남에서의 필승 그리고 전국에서의 압승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토크쇼에 참석한 사람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과 문재인 정부 성공과 정권재창출, 6·13지방선거 필승, 더민주당 외연확장 및 건승의 뜻을 담은 메시지와 함께 사인을 하는 정성을 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도시락토크쇼에 문성현 노사정위원장이 깜짝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오는 6·13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들을 격려해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더민주 지역위원회 당원들의 자부심을 한 층 고취시켰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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