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봉 거창군수 출마예정자, ‘거창발전 위한 미래전략사업 정책발표’

백승안 기자l승인2018.03.12l수정2018.03.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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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자유한국당 최기봉(55세, 前경남도지사비서실장)거창군수 출마예정자가 ‘거창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사업’을 발표했다.

최 前실장은 지난 1월 26일 ‘5대 공약발표’에 이어 3월 12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어 “거창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거창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사업’을 발표했다.

‘거창발전 위한 미래전략사업’ 주요 핵심정책을 ▲고부가가치 산업육성 및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견인 ▲교육도시 위상 강화를 통한 지역 성장 잠재력 확보 ▲농업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부농․부촌 육성 ▲웰빙․힐링 산업 활성화를 통한 건강도시 브랜드 창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건강하고 깨끗한 행정 정착을 통한 지역발전 견인 등으로 요약했다.

최 前실장은 주요핵심정책 추진을 위한 설명을 구체적으로 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지원 군정을 펼쳐 10대 재벌 계열기업을 유치할 것이라고 말하고 경남도립거창대학 4년제 전환추진 과 승강기대학 규모 확대(학과증설)를 병행해서 교육도시의 명성을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또한, 고부가가치 농․임산물 발굴 및 6차 산업 육성지원과 대도시에 농.축산물 유통센터 건립해서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한 합리적 지원시스템을마련하겠다. 천혜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거창 특유의 천연자연환경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서 웰빙․힐링 산업 활성화를 도모해 역사․문화․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생태관광 도시로 개발하겠다면서‘항노화산업 진흥원’유치를 덧붙였다.

특히, 최 前실장은 거창군청 제2청사 건립과 군수실 1층으로 이전 등을 통해 주민불편해소와 공무원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성과를 중심으로 한 공정하고 투명한 공무원 인사 제도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한 행정조직 개편해서 건강하고 깨끗한 행정 정착을 통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최 前실장은 6·13지방선거 거창군수 출마 선언 후 가진 2차례 정책발표회를 통해 거창군수 선거를 위해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정책을 다양하게 준비한 점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앞으로 경제·산업·복지·교육·문화 등 사회 각 부문별로 군민이 필요로 하고, 우리 거창에 절실한 정책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모아 릴레이 정책발표를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도와 중앙의 행정과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거창의 미래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젊은 교육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가고 싶은 관광도시, 명실상부한 거창군의 옛 명성을 되찾아 마지막까지 우리 군민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위해 매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前실장은 당내공천 가능성에 대해서는“이번 6·13지방선거 거창군수 후보 공천신청을 한 출마예정자는 현재 2명이다. 지역민심과 지역정가 여론 등을 살펴보면 본선 경쟁력과 당선 가능성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공천경선에서 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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