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컬링산업 활성화 방안 적극 모색

컬링스톤 생산과 화강석 단지 활용 등 산업화․관광자원화 방안 다각적으로 연구 중 최혁열 기자l승인2018.03.13l수정2018.03.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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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거창화강석을 이용한 컬링스톤 생산 산업화와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한 실과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일명 ’팀 킴’이라 부르는 여자 컬링팀이 아시아 최초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면서 컬링이 온 국민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거창화강석연구센터에서 컬링스톤을 제작하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거창군화강석연구센터에서는 3년 전부터 컬링스톤을 생산해오고 있지만 국제규격화에 맞추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에서는 적극적으로 컬링과 관련한 산업육성․관광자원화 등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서 거창 대표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군 관계자는 “컬링의 홍보방안, 행정지원TF팀, 관광자원화, 화강석 이용확대 방안, 경기장 건립방안 등 검토보고회를 거쳐 지역발전과 연계한 발전 방안을 강구하고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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