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인 군수, 폭설 피해 농가 복구현장 찾아 '피해 최소화에 발벗고 나서'

복구현장 방문 피해 농업인 시름 해소에 행정력 총동원 약속 최혁열 기자l승인2018.03.13l수정2018.03.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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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12일, 지난 3월 8일 내린 폭설로 인해 비닐하우스 및 과수 방조망, 축산시설 등 농업시설에 막대한 피해를 입은 거창읍, 주상·가조· 가북면 현장을 방문했다.

고제면에 최대 20cm, 거창읍 지역에 10cm 가량이 비와 섞여 내린 때 아닌 봄 폭설로 각종 농업시설들이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내려앉았다.

현재 읍·면을 통해 접수된 피해는 70건 정도로, 그 중 피해 정도가 심각한 4개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복구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현장 방문에 나선 양동인 군수는 “지난 봄 극심한 가뭄과 유난히 매서웠던 겨울 한파가 지나 이번 대설까지 농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으므로 추가 피해 예방과 복구를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관계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거창군에서는 피해정도 파악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현장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농가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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