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면, 마을로 찾아가서 농기계 수리

본격적 영농 철을 맞아 뜨거운 반응 최혁열 기자l승인2018.03.14l수정2018.03.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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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위천면에서는 농기계 사용이 많은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아 농업현장에서 즉시 농기계를 정비 점검하고 기술교육도 병행하는 ‘농기계 현장 순회 수리’ 사업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고 있는 ‘농기계 현장 순회 수리 및 기술 교육’ 사업팀은 지난 13일 위천면 마항 마을에서 주민들에게 농기계 안전사용법을 교육하고, 현장에서 즉시 농기계 수리 및 정비·점검과 오일 교환, 폐오일 수거 등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번 농기계 수리를 받은 마항 마을 주민들은 “한번 수리를 받으려면 적지 않은 비용이 들고, 거리도 멀어 농기계를 운반하기도 힘든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농기계를 점검하고 수리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찾아와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위천면장(강국희)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농기계 현장 순회기술교육 및 순회 수리 점검사업을 더 많은 농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본격적인 영농 철을 맞이하여 주민들이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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