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경남 거창군 마리면 영승마을 앞 개울가에서 아낙들이 야생에서 자란 미나리를 채취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
야생 미나리 채취하는 아낙들
- 기자명 매일경남뉴스
- 입력 2018.04.01 15:59
- 수정 2018.04.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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