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흐드러지게 핀 수달래와 계곡수의 흐름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포토뉴스]‘수달래 찍는 사람들’
- 기자명 최혁열 기자
- 입력 2018.04.26 13:57
- 수정 2018.04.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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