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개의 연등으로 불 밝힌 ‘거창연등축제’

이명선 기자l승인2018.05.16l수정2018.05.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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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이명선 기자]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탑 점등식..군민 200여명 모여 부처님의 자비로 대화합의 소망 기원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15일 오후 7시에 군청 앞 광장에서 불기2562년 부처님 오신 날 거창연등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양동인 거창군수를 비롯한 불교신도, 관계자 등 군민 200여 명이 모여 살풀이, 삼귀의례, 찬불가, 축사에 이어 점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연등축제는 오는 5월 22일(음력 4월 8일) 부처님 오신 날에 앞서 거창읍의 중심인 군청 앞 로터리에 연등탑을 점등하고 군민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라는 주제로 부처님의 자비가 연등의 불빛과 같이 온 세상을 비춰 밝힌다는 소망을 행사에 담았다.

이날 연등축제를 주최한 거창불교사암연합회장 학암 스님은 봉행사에서 “부처님의 자비로움으로 모두가 목표하고 바라는 세상이 돼 사랑이 충만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거창군 양동인 군수는 “군청 앞을 환히 밝히는 연등탑의 빛처럼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군민 모두의 마음을 밝혀, 서로가 이해하고 화합하는 행복한 거창으로 나아가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500개의 연등은 이달 말까지 군청 앞 로터리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대평리 분수광장에도 같은 500개의 연등탑이 빛을 발하며 방문객을 반길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lee1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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