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말복인 16일 오후 경남 거창군 거창읍 강변의 풀밭에 폭염을 식혀주는 비가 내려 뱁새들이 몸을 적시고 있다.
[포토뉴스]‘비에 젖은 뱁새’
- 기자명 매일경남뉴스
- 입력 2018.08.17 13:30
- 수정 2018.08.17 13:31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