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승강기밸리 10년 만에 표준모델 개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승강기 국내시장, 세계시장에 도전 최혁열 기자l승인2018.12.18l수정2018.12.18 14:3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승강기밸리 협업대표사인 ㈜모든엘리베이터(대표이사 김호일)는 1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2018년도 제4회 우수제품 지정증서를 수여받았다.

그동안 ㈜모든은 기업의 R&D 방향제시 기술연구소를 운영해 정부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혁신기술개발사업’,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승강기산업 구조 및 기술고도화 사업’ 및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등 승강기 기술개발에 핵심적 주관기업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왔다. 이러한 다년간의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으로 이어졌다.

㈜모든의 ‘승장문 조립체의 이탈방지 및 이중록킹장치의 성능을 개선한 승객용승강기’가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음으로써, 2008년 거창승강기밸리 조성 이후 선도기업체들의 지속적인 승강기 기술개발 노력과, 거창군의 지원이 이루어낸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모든은 내년 초에 거창승강기밸리 협업체를 재정비해 국내산 부품을 사용한 거창승강기 표준모델이자 공동브랜드인 ‘지엘리베이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승강기밸리 내 협업체가 완성되면, ‘지엘리베이터’가 국내조달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조달청과의 MOU체결, 시장군수협의회 및 전 시·군·구 홍보 등 전방위적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에 있어, 국내 4조원 규모의 승강기시장은 물론 123조 규모의 세계시장 진출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이로써 밸리 내 34개 업체의 동반성장과 두 배의 고용창출 효과를 이끌어 내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저작권자 © 매일경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혁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명칭 : 인터넷신문  |  발행소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108번지 3층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0  |  등록연월일 : 2015. 3.27  |  발행연월일 : 2015. 3. 27
발행인 : 백승안  |  편집인 : 백승안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승안  |   TEL : 070-7365-5665  |  HP : 010-9155-5665  |  FAX : 070-7369-5665
사업자등록번호 : 463-88-00567  |  Homepage : www.mgenews1.com  |  E-mail : mgenews6767@hanmail.net, bsa6767@naver.com
Copyright © 2019 매일경남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