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24절기 중 밤이 가장 긴 동짓날인 22일 초저녁 환하게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 사이로 둥근 보름달이 둥실둥실 떠올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년 말과 희망찬 새해맞이를 동시에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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