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새해 첫 주말인 지난 6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관측소에서 해의 일부를 달이 가리는 ‘부분일식’을 방문객들이 관측하고 있다.

달은 09시 46분경에 태양 표면의 약 22%(부분일식 최대 시각)를 가리고 11시02분경 태양면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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