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혁신도시 성장에 발 벗고 나섰다

실리콘밸리 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로 미국진출 발판마련 최혁열 기자l승인2019.01.18l수정2019.01.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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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군청에서 미국 실리콘밸리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원걸)와 경제·통상·교육 등 분야 교류 활성화와 상호협력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실리콘밸리 한인상공회의소가 미국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국 경제인의 권익보호와 지자체 협력을 통해 수출을 지원하는 곳인 만큼 앞으로 거창지역 혁신 스타트업 기업들과 농‧특산품이 미주지역으로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서 교육도시로 유명한 거창군이 최근 승강기, IT 분야의 적극적인 혁신기업 유치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가속화하는 등 혁신도시로도 도약하고 있다. 이번 미주 실리콘밸리 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도 혁신도시로 나아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의 하나로 주목할 만한 행보다.

거창군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기업들이 지리적 한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구환경과 가족들의 주거·교육 환경을 중시하는 흐름에 가장 적합한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거창지역의 물은 외부에서 유입되지 않고, 오직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과 땅에서 솟아나는 물만이 서출 동류하고 있어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부터 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와 수출시장을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승강기안전인증센터 유치와 승강기·IT 등 5개 기업체를 유치하여 자연과 농업, 그리고 기업이 상생하는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지난해의 동남아 시장개척에 이어 기해년 새해에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까지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거창이 교육도시뿐만 아니라 농업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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