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우 도의원, 거창대학 총장의 조속한 임용과 혁신적 지원 촉구

최혁열 기자l승인2019.01.23l수정2019.01.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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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경상남도의회 강철우 의원(거창1, 무소속)은 23일(수) 개회한 제36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도립거창대학 총장의 조속한 임용과 대학시설 등에 혁신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강철우 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5개월 가까이 도립거창대학 총장의 공석으로 대학행정의 어려움과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1월부터 3월까지는 졸업, 입학, 교육부의 대학역량 평가 등이 예정되어있는 엄중한 시기에 총장이 장기간동안 공석으로 두는 것은 위기에 처한 대학을 도와주어야 할 경상남도가 오히려 대학의 생존과 발전을 저해하는것과 같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리고 김경수 도지사가 취임때부터 강조한 혁신과 스마트한 도정운영 시스템으로 거창도립대학 총장의 임명을 조속히 임명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강 의원은 “전국 7개의 도립대학의 예산지원액을 비교하여 타 도에 비해 경남도는 매년 37억원 정도 적게 지원되고, 1980년도에 건립된 구 거창농업고등학교 시설을 수선해서 사용하는 강의실이 용도에 부적한 상태라며 학교 발전은 뒤로 하고 오로지 그 명맥만을 유지하겠다는 것은 경남도의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실내체육관을 비롯하여 도서관, 학생회관 등 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건물 신축을 통하여 학생들이 대학생다운 생활과 여유, 다양한 체험을 경험함으로써 김경수 도지사가 계획하고 꿈꾸는 창업메카 경남,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도입에 힘을 함께하는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예산 등 혁신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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