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남덕유산 자락 경남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의 최한식(83세) 할아버지가 11일,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거창, 남덕유산 고로쇠 수액 채취 시작
- 기자명 최혁열 기자
- 입력 2019.02.11 15:16
- 수정 2019.02.11 15:17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