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봄 날씨를 보이는 지난 25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주택가의 홍매화 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나비 한 마리가 꿀을 따고 있다.
[포토뉴스]나비와 홍매화꽃
- 기자명 최혁열 기자
- 입력 2019.02.26 13:18
- 수정 2019.02.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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