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경남 거창군 고제면 입석마을에 노랗게 산수유 꽃이 피어 있고 저 멀리 높은 산에는 간밤에 눈이 내려 있다. 3월 24일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와 함께 물러가지 않은 동장군 위세에 굴하지 않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산수유가 돋보인다.
[포토뉴스]봄 넘어 다시 겨울
- 기자명 백승안 기자
- 입력 2019.03.24 19:38
- 수정 2019.03.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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