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터 있는 웅양면으로 전입해주세요!

직장지역 주소 갖기 홍보에 발 벗고 나서 백승안 기자l승인2019.04.11l수정2019.04.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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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거창군 웅양면(면장 이임형)은 11일 관내기업체인 ㈜상일을 방문해 기숙사에 생활하는 근로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직장지역 주소 갖기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웅양면에 실질적으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지를 옮기지 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거창군 전입․정착시책 발굴을 위한 설문조사와 내 일터 직장으로 주소 옮기기 시책을 적극 홍보하기 위함이다.

㈜상일 이창우 대표이사는 “갑작스런 인구 감소로 고용인력이 부족해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거창군의 인구 증가로 고용시장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거창군 인구증가 시책에 ㈜상일 직원들이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이임형 면장은 “직장지역 주소 갖기는 내 일터 직장이 있는 지역을 함께 지키고 가꿔 나가는 것으로, 군민행복시대를 실현하는 데 군민 여러분을 중심에 두고 있으니 적극적인 동참을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웅양면은 바쁜 업무 여건 등으로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미전입자에게는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제공해 인구증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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