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문화 위해 ‘동당동당’ 의견 나누자

오는 19일 거창군민 한데모여 거창문화 의견나눔 최혁열 기자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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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은 오는 19일 오후 4시 거창군청소년수련관 3층 참배움터에서 네 번째 ‘거창문화 동당동당’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문화도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문화협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군민이 바라는 문화도시가 무엇인지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거창 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세부일정은 1부 정기황 문화도시연구소장의 ‘서울시 성북구 문화공유 원탁회의’ 사례 강의에 이어 2부 및 3부 참석자 분임활동을 통한 문화도시 만들기 아이디어 도출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임에 참석한 군민들은 거창 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으며, 도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장기적 문화정책인 ‘거창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반영된다.

한편, 군은 문화도시에 대한 논의와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씩 ‘거창문화 동당동당’이라는 이름으로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동당동당의 동당(同堂)은 ‘한 집’이라는 뜻으로 문화를 통해 하나되는 거창을 재치 있게 나타낸 표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 새소식 코너 또는 거창군청 문화관광과(☎940-3413)로 문의하면 된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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