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 아내 폭행 후 자살 시도로 소란 피운 혐의자 검거

백승안 기자l승인2019.07.29l수정2019.07.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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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경찰서

[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 지난 26일, 거창읍 대평리 모 APT에 거주하는 A 씨(남·39)가 자신의 주거지에서 아내를 폭행하고 자살소동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자신의 주거지인 아파트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중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 씨는 폭행을 피해 아내가 도망하자 도시가스를 누출시킨 이후 자살을 시도하는 소란을 피웠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 직후 소방서와 함께 현장에 출동, 에어매트와 사다리차를 설치한 후 자살을 시도하려는 A 씨와 대치하며 설득했으나 여의치 않아 잠겨 진 현관문을 따고 진입해 검거했다.

이날 가정폭력 및 자살시도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서는 긴밀한 협조체계를 가동시켜 신속하게 대처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김인규 경찰서장과 한중민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에 출동해 불안에 떨고 있는 인근 주민들을 안심시키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찬사를 받았다.

경찰은 진상파악을 위해 A 씨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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