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폭염의 날씨가 이어진 지난 13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의 한 농가에서 겨울 동안 간식으로 먹을 옥수수를 말리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포토뉴스]폭염 속 옥수수 말리기
- 기자명 매일경남뉴스
- 입력 2019.08.14 13:58
- 수정 2019.08.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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