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산청·함양·거창·합천 당원협의회 ‘2019 하계 당원연수 및 단합대회’ 대성황

강석진 의원, 2020 총선 승리에 강한 자신감 내비춰···1000명 당원 단합·결속 승리 다짐으로 출정식 방불케 해 백승안 기자l승인2019.08.18l수정2019.08.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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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자유한국당 산청·함양·거창·합천 당원협의회(당협위원장 강석진) 2019 하계 당원연수 및 단합대회가 18일 거창문화센터에서 열렸다.

18일 오후 2시 거창문화센터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산청·함양·거창·합천당원협의회(이하 당원협의회) 2019 하계당원 연수 및 단합대회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당원협의회 연수 및 단합대회에는 강석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근 산청군수, 문준희 합천군수와 당원협의회 산하 4개 지역 도의원, 군의원과 당직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하며 단합과 결속을 통해 7개여 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해 총선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강석진 의원은 “제가 당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국회에 입성해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동력이 제대로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왔다”며 “다소 부족함은 있었지만 어떻게 하면 나라가 올바르게 나아가고 국민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하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정현안과 관련해서는 “국가를 이끄는 사람은 국익을 생각해 모든 것을 자제해야 한다. 외교적인 부분은 외교적으로 풀어야 하고 정부가 해야 할 정치적·외교적·경제적 해법을 제시하고 국민들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며 “문 정부가 일방적인 북한 편들기 정책을 펴는 사이 북한은 북핵을 완성하고 한·미·일 동맹은 균열이 가고 러시아·중국은 우리 영공을 침범하고 있다. 문 정권의 무능함으로 인해 나라가 어지러운 때와 상황을 비슷한 것 같아 기가 막힐 따름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근 산청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문준희 합천군수가 차례로 단상에 올라 2020총선 승리와 당원 단합과 결속을 강조하면서 강석진 의원을 중심으로 당원협의회의 강인함을 선도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히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당원 연수 및 단합대회에 참석하신 당원여러분들의 힘으로 내년 총선 필승을 기필코 이루어내서 강석진 의원님과 함께 거함산합 지역 희망의 불을 밝히자’고 강조했다.

이어 거창을 방문한 인근지역 당원들에게 거창의 소중한 선물을 드리겠다면서 거창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와 무장애데크로드길’을 소개하면서 이 지역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심초사하고 있는 강석진 의원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는 점을 크게 부각시켜 주목받았다.

특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위기, 헌법가치 수호’, ‘국내 정치 현안과 문 정부 경제, 안보 파탄’라는 주제로 각각 특강에 나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조경태 최고위원은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모으고 강석진 의원을 응원해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려 대회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대회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당원협의회 당원의 단합과 결속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당원들은 강석진 의원이 자유한국당 깃발을 들고 총선에 출마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당선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강석진 의원은 “민심이 천심이고 당원들의 열화 같은 성원과 지지가 큰 힘이고 황교안 당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그리고 조경태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한 중앙당 당직자와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의 응원이 바로 총선필승 확약서”라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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