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백두대간 물놀이장 인기 짱!

7월26일~8월25일까지 한 달 간 주말이용객 2,603명 다녀가 최혁열 기자l승인2019.08.26l수정2019.08.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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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거창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 설치한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2,603명이 다녀가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발 약 850M에 위치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여름 물놀이장은 평지보다 평균 4~5℃ 이하의 시원한 환경과 숲속의 야외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군은 여름철 한 달 간(금·토·일) 총 16일간 물놀이장을 운영한 결과 2,600여 명이 넘게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와 함께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 방문객 위주로 방문했다.

군에서는 이용객 만족을 위해 조합형 놀이시설 분수대 시설을 보완하고, 그늘막, 탈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는 등 이용객 편의 시설을 보강했다.

특히, 지하수를 활용한 정기적 물 교체와 수질검사 등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자격을 보유한 안전요원 등 2명을 배치한 결과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더불어 인근 게스트 하우스도 4개동에 8개실을 운영해 216명이 숙박하는 등 거창군을 찾은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체류형 관광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태환 산림과장은 “올해 주 3회 운영한 백두대간 물놀이 시설에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린다”며 “내년도에는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더욱 보완하여 주 6회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내년도까지 430여억 원을 투입해 산림에서 레저 모험시설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스피드 익스트림과 거함산 항노화체험지구 조성 사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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