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거창군의 대표 축제인 ‘2019년 거창한마당 대축제’ 4일째인 29일, ‘자전거 Tour 창포원 소풍’ 행사 참가자들이 거창 스포츠파크를 출발해 거창 창포원으로 가는 자전거 길을 달리고 있다.
거창사과마라톤대회 대신 처음으로 시도한 자전거Tour 창포원 소풍에는 500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루었고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을 출발해 창포원까지 가는 자전거 길에 만발한 코스모스가 가을정취를 물씬 풍겼다.
[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거창군의 대표 축제인 ‘2019년 거창한마당 대축제’ 4일째인 29일, ‘자전거 Tour 창포원 소풍’ 행사 참가자들이 거창 스포츠파크를 출발해 거창 창포원으로 가는 자전거 길을 달리고 있다.
거창사과마라톤대회 대신 처음으로 시도한 자전거Tour 창포원 소풍에는 500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루었고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을 출발해 창포원까지 가는 자전거 길에 만발한 코스모스가 가을정취를 물씬 풍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