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도서관, 2차시 ‘길 위의 인문학’ 포항 탐방 성료

3차시 길 위의 인문학 수강 10월1일~10월 14일까지 접수 최혁열 기자l승인2019.10.01l수정2019.10.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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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지난 9월 28일, 2차시 길 위의 인문학 탐방지 포항으로 호미 반도 해안 둘레길과 연계한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여행을 만끽했다고 밝혔다.

한마음도서관에 따르면 2차시는 문학 분야의 ‘문학과 철학 속의 사랑’과 ‘사랑의 본질과 현대의 사랑’을 주제로 이경미(대구 파이데이아 공동지도자) 강사의 2회의 강연을 듣고, 문학 작품 속 사랑의 의미의 현장을 찾아서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과 귀비고(貴妃庫), 그리고 장기유배문화 체험촌 코스로 탐방을 다녀왔다.

특히, 장기 유배문화 체험촌에서는 서석영(장기면장)으로부터 우암 송시열과 다산 정약용의 유배 이야기를 해박한 설명과 함께, 유배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포항 탐방에 참여한 수강생은 ‘문학 속의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주제’또한 흥미로웠지만, 포항지역의 대표 설화인 연오랑세오녀 설화를 스토리텔링 한 귀비고(貴妃庫) 전시관의 체험 공간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geochang.go.kr)를 참고하거나, 도서관(☎940-8470 / 84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혁열 기자  011930916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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