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북미지역 거창농특산품 수출시장 개척 활동

캐나다 수출계약 체결과 지역개발 유익한 정보 획득 백승안 기자l승인2019.11.05l수정2019.11.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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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지난 11월1일부터 11월8일까지 6박8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LA를 방문해 거창군 농특산품 해외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미지역 해외시장 개척 활동에는 구인모 군수를 중심으로 해서 이재운 거창군의회 산업건설 위원장, 최병철 NH농협 거창군지부장과 관계공무원, 해외시장 확보에 이미 크게 기여하고 있는 업체 대표가 참여해 거창군 농특산물 글로벌화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개척단을 이끌고 있는 구인모 군수는 “청정지역 거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 해외시장 확보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해외 홍보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야 한다”며 “수출다변화와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출 물량을 늘려 농가의 소득 향상에 군정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캐나다에서 화교 물류전문업체와 하늘바이오는 50만불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거창군과는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둘째 날에는 교포사회에 한국산 농특산물을 공급하는 전문 유통업체의 안내로 현지 시장 조사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현지조사에서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홀푸드에서 우리 군에서 생산하는 부각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 참여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고, 한인이 주로 이용하는 마트에서는 수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캐나다에서의 해외 판촉 활동에 이어 서스펜션 브리시지 파크를 방문하여 가조 항노화 힐링랜드에 접목 가능한 클리프워크(Cliff walk) 설치방안과 무장애 테크로드 활용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의를 통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그랜빌 아일랜드를 방문하여 거창군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캐나다 일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에는 행사 진행을 맡은 경남무역과 참여업체가 한 자리에 모여 캐나다에서의 성과와 앞으로 대응 방안에 대한 평가보고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참여업체들은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반응과 더불어 윤형묵 수출진흥회 회장은 “캐나다에서 교포사회와 화교들의 현지상권에 거창군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공급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게 되었다. 1년 후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거창군 농특산품 해외마케팅 행사를 통해 캐나다와 미국 LA 시장에서 거창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었고 농특산물 수입 바이어들의 다양한 상담과 계약이 예정되어 있어 그 결과가 기대된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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