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최혁열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 김동문(55)씨 부부가 27일 항노화에 좋은 거창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딸기는 수용성 셀레늄, 게르마늄과 해초 추출물에 풍부한 미네랄 등을 딸기 재배에 적용한 농법으로 항산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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