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민간 거창군체육회장 정순우 전 군의원 당선

내년 1월16일 취임, “거창체육 미래 위해 엘리트 체육 발전에 열정 바치겠다” 백승안 기자l승인2019.12.27l수정2019.12.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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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체육회 초대 민간 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정순우 당선자

[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초대 민간 거창군체육회장에 정순우(70) 전 군의원이 당선됐다.

거창군체육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한종)는 27일 거창군스포츠센터에서 거창체육회 소속 종목별 단체장과 등록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110중 109명(99%)이 참가한 가운데 초대 민간 거창군체육회장선거 투표를 실시했다.

▲ 정순우 당선자와 거창체육회 직원들과 기념사진 찰영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 투표를 마감한 후 실시한 개표결과 정순우 후보가 42표(38.5%)를 획득하여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안희동 후보는 31표(28.4%)를 얻어 2위에 그쳤고 이상철 후보는 30표(27.6%)를 얻으며 선전했고 정종기 전 도의원은 6표(5.5%)얻었다.

정순우 당선자는 체육진흥법이 발효되는 2020년 1월 16일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거창군체육회를 이끈다.

▲ 정순우 당선자와 거창군체육회선관위 위원들과 기념찰영

정순우 당선자는 “초대 민간 거창체육회장으로서 출마 당시 약속한 내용들을 꼼꼼히 챙겨서 거창군체육회가 전국에서 으뜸가는 체육회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리며, 이번 체육회장 선거로 다소 나누어졌던 체육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체육인과 협회장 및 대의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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