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예총 「거창예술」 제7호 발간

논문을 함께 실어 지역 예술잡지의 격을 높이고자 노력 백승안 기자l승인2020.01.13l수정2020.01.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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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사)한국예총 거창지회(회장 민병주)는 2019년 12월 거창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거창예술』제7호를 발간했다.

그동안 『거창예술』은 회원 단체 회원들의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창작활동에 기여했으며, 무엇보다 지역 전문예술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초석을 두고자 했다.

『거창예술』제7호는 거창 예술인들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학술연구 논문을 함께 실었다. 특별논단으로 문학박사 우종상의 ‘술이부작(述而不作)의 문학성 송인관 수필집 『바위뫼테』 해설’과 미학박사 권진상의 ‘18세기 영국 레이놀즈와 게인즈버러 회화의 특성 비교’, 문화콘텐츠학박사 오안젤의 ‘금석문과 동시대인을 싣고, 거창문화원 연구사 조재원의 ‘근현대 거창음악의 발자취’와 소설가 표성흠의 뮤지컬 희곡 ‘단경왕후–7일의 왕비’를 특별기고로 실어 일반적인 지역 예술잡지가 소식지 역할만 하는 데 비해 그 격을 달리했다.

또한, 지상갤러리를 마련하여 미술협회 회원들의 작품과 사진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지면에서 감상할 수 있게 준비하였고, 퓨전 국악 예술가 신수용의 탐방기를 실어, 우리 지역 예술가의 삶을 재조명했다.

한편, 민병주 회장은, 『거창예술』이 지역 예술지를 대표하여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건, 지역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예총 거창지회의 단체 회원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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