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백승안 기자l승인2020.02.05l수정2020.02.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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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필상(50) 국회의원예비후보는 2월5일 오전 11시30분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변화가 희망이다.” , “내 삶을 바꾸는 첫 번째 국회의원” 구호를 내세우며, 총선에 임하는 후보의 비젼과 입장을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 1월21일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하고, 2월5일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등록한 후 조현진후보와 당내경선을 진행하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의 공포와 전염병에 맞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여와야, 진보와 보수가 따로 없다며, “선거 때는 굽신, 당선되면 배신”의 아이콘이 된 정치를,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책임지고 희망을 주는 상생의 정치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포문을 열었다.

서필상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책과 대안으로 신뢰받고 책임지는 정치를, 아기 울음소리 나는 행복한 농촌건설과 영세 중소상인과 청년 소시민의 얼굴에 햇살을 비추는 민생정치를, 그리고 상식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임진왜란이 그러했듯, 2019 기해년 경제왜란에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국민들은 이름도 없이 맨 앞에 나서서 싸웠다고 강조하며, 우리민족의 국난극복의 힘은 역사가 증명했고 ,촛불이 그러했듯, 코로나바이러스에도 정부와 우리국민들의 힘을 모아 지혜와 슬기로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또, 기자회견을 통해 전 인류의 문제인 인구절벽을 얘기하며, 국가와 지자체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책과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개인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고, 그 개인의 삶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고, 토지제도 개혁을 통해 농민의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며, 도시와 농촌으로 이원화된 사회구조 개혁을 통해 도농격차와 농촌내 양극화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갑질과 을들의 전쟁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공정하고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최소한의 소득, 교육, 의료 혜택 등을 보장함으로써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어야 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기 위해선 국민기본소득 농업기본소득과 같은 사회보장제도 확대로 국민 개개인의 삶을 보살피고 배려하는 정치가 되어야 하고, 지방지치와 지방분권시대에 발 맞춰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들을 줄 세우는 정당공천제와 같은 국회의원들의 기득권을 과감하게 내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돈 안드는 선거 깨끗한 선거문화를 위해 “서필상 펀드”발행과 “서필상 후원회”를 결성하여 선거비용을 마련하고, 선거과정에서 선거비용 전체를 공개하여 선거문화를 바꾸어 정치와 지역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는 이러한 중차대한 일들을 집권여당과 문재인정부 그리고 후보가 앞장서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서 후보는 후보 스스로 오래시간 동안 농업과 노동 시민사회운동을 하면서 소외계층과 사회적약자 편에 서서 균형을 잡기위해 노력했고, 담대하고 우직하게 정정당당하게 한길로 걸어왔다며 유권자들이 서후보의 손을 들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 예비후보는 경남 함양군 출신으로, 서상중, 진주고, 경상대를 졸업하고 안의농협에 근무하면서 전국농협노조 위원장과 무상급식 함양운동본부 ‘밥은 교육’ 사무총장, 함양촛불 시국회의 공동대표, 민주평통 함양군 간사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함양 군수후보로 출마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정책연구소 부소장, 경남도당 서북부균형발전정책특위 위원장, 함양지역노동자연대 의장, 학교운영위원회 경상남도협의회 부회장(함양협의회장) 함양군 장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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