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회, ‘One-Point’임시회···제246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개회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의결 후 폐회 백승안 기자l승인2020.03.24l수정2020.03.2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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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거창군의회(의장 이홍희) 제246회 임시회를 지난 24일 개회하여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당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 지구촌 사람들이 처음 겪는 코로나19사태로 연 초에 계획했던 7일간의 일정을 연기해오다가 더 이상 연기가 불가능한 긴급안건인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만 시급히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임시회에 상정된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면서 대표위원에는 김종두 군의원을 비롯한 양호일(전 공무원), 임종호(전 공무원), 이종문(전 북부농협 하성지점장) 등 5명의 결산검사위원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2019회계년도 결산검사는 오는 4월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세입세출예산 및 기금 결산 △순자산변동 등 재무재표 검토 △성과보고서 및 부속서류 22종 검사 등을 살펴본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신재화 군의원의 ‘축구경기장 건립 촉구’, 표주숙 군의원의 ‘산림힐링교육테마파크 유치 촉구’, 김향란 군의원의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제언’관련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한편, 거창군의회는 당초 계획했던 조례안과 일반의안, 군정질문 등 기타 안건에 대해서는 코로나 사태 추이를 살펴본 후 임시회를 열어 처리할 계획이다.

이홍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춘래불사춘의 무거운 마음으로 개회를 했다면서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과 불안을 겪고 있는 군민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 종합대책 추진과 차단방역활동에 노고가 많은 집행부 공무원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모든 경제활동이 둔화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신속집행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불편 해소 역할과 각종 재난 안전사고 및 봄철 산불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과 공정한 업무추진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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