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0년 제1회 추경예산안 6364억원 편성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 백승안 기자l승인2020.03.25l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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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청
[매일경남뉴스] 합천군은 코로나19에 긴급 대응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당초예산 대비 501억원 증가한 총 6,364억원으로 편성해 26일 군 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5,903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493억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461억원으로 본예산보다 8억원 증가했다.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6억원, 조정교부금 19억원, 국·도비보조금 33억원, 전년도 결산 잉여금 225억원, 재정안정화적립금 등 전입금 218억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소상공인 지원 및 긴급 생계 지원 시책 등으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초점을 맞췄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대해 30만원에서 50만원 씩 지급하는 경남형 긴급재난소득 및 저소득층 가구에 대한 한시적 긴급복지비,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 청년실직자 긴급생계비 지원,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긴급 지원 등이다.

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제1회 추경시 20개 사업에 59억원과 당초예산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 등을 재원으로 해 40개 사업에 총 1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1월 시행된 읍면정보고회 시 건의된 사업 중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 및 농업기반시설물 정비, 마을안길 및 도로망확충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129억원과 군정 주요현안사업 313억원을 반영했다.

문준희 군수는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한 추경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및 민생안정이 최우선으로 편성된 예산은 군민이 최대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안 기자  bsa6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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