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남뉴스 백승안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 마을 어귀에 100평 남짓 노랗게 핀 유채꽃 밭!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유채꽃 밭을 마스크를 쓴 아이들이 지나가고 있다.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소소하게 아름다운 유채꽃’
- 기자명 백승안 기자
- 입력 2020.04.19 15:58
- 수정 2020.04.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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